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비판과 논란/말바꾸기 (문단 편집) === 5대 비리자 고위 공직 배제 → 부적격 인사 임명 강행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21325071|문재인 "병역기피 등 5대 비리자 고위 공직 배제"]] [[파일:289170d8-1243-46a9-82d7-b0419f0f0588.jpg]] 문 대통령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적폐인사를 비판하면서 대선 당시 공약으로 5대 비리(병역면탈·부동산투기·세금탈루·위장전입·논문표절) 인사 배제를 선언했으나 정작 취임 이후 장관 후보자의 비리를 무시하고 국회의 반대에도 임명강행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오히려 이명박, 박근혜보다 더한 최악의 인사를 기록하였다. 그 결과, 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인사가 [[이명박 정부]]가 17명, [[박근혜 정부]]는 10명, [[문재인 정부]]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3111680|3년간 24명으로 3년만에 전정부를 넘어섰다.]] 그 정점을 찍은 것이 [[조국 사태]]이지만 입증된 혐의도 없이 의혹만으로 정치검찰의 과잉수사에 의해 인권유린당했다고 조국을 동정하거나[* 정작 문재인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때는 검찰이 [[박근혜]], [[최순실]], [[정유라]]를 수사하는 모습에 열심히 응원하였다.] 아직도 조국에게는 마음의 빚이 있다는 등 옹호하는 것은 물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자료 제출을 하지 않았음에도 여야 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임명 강행을 하였다. 취임 4주년 연설에서는 "우리 인사청문회는 능력 부분은 그냥 제쳐두고 오로지 흠결만 놓고 따지는 그런 청문회가 되고 있다. 무안주기식 청문회가 되고 있다"며 오히려 인사청문회 탓을 하는 발언을 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340846?cds=news_edit|#]]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